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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석원 / 사진=아시아경제
마약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된 배우 정석원은 스턴트맨 일을 하다 전두홍 무술감독을 만난 후 액션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2008년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찬란한 유산’ ‘닥터챔프’ 등을 통해 서서히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최근 영화 ‘프리즌’에서는 조연으로 출연했다.9살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로 만난 정석원과 가수 백지영은 2013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