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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담' 포스터(좌) 영화 '무서운 이야기' 포스터(우)/사진=네이버 영화
정범식 감독의 신작 ‘곤지암’이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곤지암’의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에 관심이 쏠린다.영화 ‘곤지암’를 연출한 정범식 감독은 사촌 동생인 정식 감독과 함께 지난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했다. ‘기담’은 일제 강점기 시절을 배경으로 세 가지의 괴담을 다뤄 스타일과 연출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정범식 감독은 지난 2007년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 감독상을 받았다.이후 그는 영화 ‘무서운 이야기’, ‘해와 달’, ‘무서운 이야기2’, ‘탈출’ 등의 각본·감독을 맡아 공포 영화 전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영화 ‘곤지암’의 개봉 소식에 네티즌들은 “오 기담감독이라니요”,“정범식 감독이라니!!! 이 영화는 기 약한 분들은 보지 마세요~”,“정범식 감독님만 믿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정범식 감독의 신작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이 겪는 공포를 그리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