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라미,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서 친환경 내의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BYC의 라미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영·유아를 위한 친환경 내의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 등을 적용한 돌복, 우주복 등 유아복 제품을 선보인다.행사 기간 라미는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부스 사진을 찍은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업로드 인증하면 가제손수건을 물량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또 부스 내 이벤트 배너의 할인 코드를 촬영하면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상품 구매 시에도 2000원 쿠폰을 추가 증정하는 '1+1' 더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라미 관계자는 “합리적으로 육아를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BYC 라미도 이번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하게 됐다”며 “풍성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마련된 라미 부스에 방문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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