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정채연 인스타그램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예빈과 함께 한국 테니스 선수 정현을 응원했다.22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우리나라 테니스가 8강에 진출했다고합니당 #정현선수 #8강진출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정채연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와 예빈이 정현 선수를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들고 있는 종이에는 "정현 선수의 8강 진출을 축하드립니다!"라는 글이 적혀있다.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테니스하는데 커서 이런 응원받아야겟다"(jeongu****), "응원하는 모습 마저 천사 ㅜㅜ"(ax****), "어머 정현선수 부럽다.."(yem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