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아내’ 故석옥이 오늘(22일) 오전 10시 발인

방송인 송해[이미지 출처=연합뉴스]

방송인 ‘송해’의 아내 故석옥이 씨의 발인이 오늘(22일) 진행된다.지난 20일 송해의 아내 故 석옥이 여사는 평소 앓아오던 지병으로 별세했다. 최근 독감으로 입원했던 송해 씨는 퇴원 직후 아내의 비보를 접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고인의 발인은 오늘 오전 10시에 진행된다.한편 갑작스런 부인상으로 송해는 22일 출연 예정이던 KBS1 '가요무대' 녹화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하지만 내일인 23일부터는 스케줄에 곧바로 나서는 것으로 전해졌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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