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지난해 신년인사회
구민들의 새해소망을 감상한 후 김수영 양천구청장의 신년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신년인사가 이어진다. 구립합창단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어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에게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추진해나갈 양천구의 역점사업에 대한 포부도 밝힌다.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를 연계 추진, 행복한 가족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간다. 또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으로 저출산 고령화 사회를 극복하는 계기로 삼으며 교육·복지, 사회적경제 활성화, 안전성 향상으로 더 높이 도약하는 양천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음이 하나로 모여 한 곳을 향할 때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며 “많은 사람이 내쉬는 따뜻한 기운은 산도 움직인다는 ‘중후표산(衆煦漂山)’의 기치로 2018년에도 양천구는 구민들의 마음을 한 데모아 더욱 비상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