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LH 고덕국제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br />
이번에 공급하는 중심상업용지와 업무시설용지는 최근 주목받는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서 첫 공급되는 물량으로 기대감이 높다. 면적이 큰 업무시설용지는 건축시 분할도 가능하다.고덕국제신도시는 면적 약 1341만9000㎡, 수용인구 14만명의 규모로 조성된다. 화성동탄2지구 이후 수도권 남부의 대규모 신도시로서 향후 평택의 새로운 중심지역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중심상업지역은 평택시청 이전이 예정돼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서 지구의 동서축을 연결하는 중심 특화가로도 계획돼 있다. 올해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삼성 고덕산업단지(393만㎡)’와 1㎞정도 떨어져 있다. 중심상업지역과 서정리역(1호선) 사이에 위치한 분양주택 5개단지(총 3861세대)도 지난 3월부터 분양돼 2019년6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해당 상업지역의 배후주거지도 풍부한 편이다. LH 관계자는 "2016년 12월 삼성 고덕산업단지 인근의 근린상업용지 28필지도 전량 전례를 고려할 때 이번 분양물량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거쳐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21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입찰신청할 수 있다. 개찰은 21일, 계약체결은 28일로 예정돼 있다.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 공급공고를 참고하거나 LH 평택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