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자활보고대회
센터는 자활기업 3곳과 자활근로사업단 7개를 운영한다. 자활기업에는 ‘인사랑케어’, ‘더클린세차’, ‘베트스클린용산’이 있으며 사업단에는 ‘클린청소’, ‘커피의 품격’, ‘회오리세차’등이 있다. 자활기업 및 사업단 참여 인원은 110명이다. 이 중 31명이 함께하는 ‘인사랑케어’는 재가장기요양서비스와 노인돌봄종합서비스에 특화됐다.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 창출된 이익은 사회적 목적에 재투자하는 ‘착한’기업이다. 클린청소사업단은 22명이 참여한다. 건물 청소와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 고등학교 1곳과 초등학교 6곳, 복지관 1곳에서 청소를 진행했다. 자활기업 창업을 앞둔 상태다. 용산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설립됐다. ‘함께 맞는 비’를 미션 삼아 대한상공회 유지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건물은 남영동에 자리했으며 2014년 리모델링을 거쳤다. 사업 참여와 후원을 원하는 주민은 용산지역자활센터(☎797-5050)로 문의하면 된다. 후원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의료지원, 생활안전자금 등으로 사용된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한 해 동안 자활사업을 이끌어 온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내년에도 사업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