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나은행, 외국환 지식경연 '쇼미더 외국환' 개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외국환 업무 지식을 겨루는 외국환 골든벨 '쇼 미 더 외국환'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110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부산 지점 박주영 과장이 우승했다. 또 올해 처음 진행된 아이디어 콘테스트에서 용인 지점 정시스터즈 팀이 제안한 '처리시간 단축을 통한 외국인 근로자 실적증대' 아이디어가 대상을 받았다.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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