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박시후, 소소한 밥상 반전 매력 “멋짐이란 게 폭발”

박시후 / 사진=박시후 인스타그램 캡처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이 39%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가운데 ‘황금빛 내 인생’ 주연인 박시후의 근황이 화제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 26회는 3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 2017년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23일 배우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점 즐점”이라는 글과 함께 밥을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한 손으로 돼지 김치찜을 집어 올린 채 미소를 지어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가 극 중 맡은 재벌가 아들 최도경과 달리 소소한 밥상을 즐기고 있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황금빛 내 인생 잘 보고 있어요. 머리 스탈 바꾸시니 더 멋짐이란 게 폭발” “시후님..맛점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최도경인지, 박시후인지 분간이 안 되게 빠져드네요~” “잇게 즐겁게 식사 하셔욤” “환하게 웃는 모습 넘 멋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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