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경은 감독, '이번엔 내가 웃었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2017-2018 KBL리그 경기가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SK 문경은 감독이 88-86 승리를 확정한 뒤 이상민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2017.11.18./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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