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책 읽는 김성환 노원구청장
직원간 소통을 위해 온라인 카페 ‘노원인의 서재’를 운영, 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으며, 도서 감상평을 올리고, 감명 깊었던 도서를 추천하고 있다.또 독서에 관심이 있는 직원들이 독서 동아리를 만들어 문학청년들, 책 산책, 라온제나, 유니콘, 알콩달콩 독서모임, 책 읽는 사남매, 책과 함께 행복을, 행복 독서당, 짚풀또아리 등 9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구는 직원 화합과 역량강화를 위해 ‘직원 짝꿍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짝궁 독서’프로그램은 개인 독서와 동아리의 중간 형태로 짝을 맺어 독서를 하는 방법으로 혼자 읽기는 잘 되지 않고 여럿이 읽기에는 시간 제약이 있는 직원들에게 짝궁 독서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마을이 학교다’마을공동체 복원 운동의 일환으로 ‘하루 20분 한 달 2권 책읽기운동’, ‘구민 한 책 읽기운동’, ‘북적북적 캠페인’등 다양한 독서운동을 펼쳐왔다. 김성환 구청장은 “책과 함께 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독서를 권장해 왔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이라며 “개인의 행복과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 독서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지원과 ☎2116-3094황희철 '독서8년' 저자와 만남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