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11일 열린 정릉3동 ‘커피한잔 사랑가득 일일카페’에서 정릉3동주민센터 기타교실 수강생들이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성북구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나눔동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사랑의 저금통’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사랑의 저금통’은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기간인 2월말까지 채워진 저금통을 가지고 주민센터로 가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수 있는 사업이다.박현식 정릉3동장은 “겨울을 앞두고 우리 주민들이 이웃을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가 됐다”면서 “이로 인해 나눔과 기부문화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고 주민센터에서도 지역사회에 나눔 바이러스를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를 맞은 ‘커피한잔 사랑가득 일일카페’는 정릉3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개최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정릉3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