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기동대차랩핑 후
이에 따라 구는 전체 55대 청소차량 가운데 33대를 대상으로 서울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청소차량 적재함에 구의 대표적인 동화축제 캐릭터를 입혀 광진구만의 친근하면서도 차별화된 청소차량으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또 ▲분진차량에는‘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광진’▲압축차량에는‘올바른 쓰레기 배출, 쾌적한 거리의 시작입니다’▲살수차량에는‘쾌적한 환경, 광진구가 만들어갑니다’등과 같이 차량별로 용도에 적합한 폐기물 관련 홍보 내용 및 청소작업 문구도 함께 새겨 주민홍보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는 수집차 중 1톤 화물트럭 9대는 2015년 청소차량 이미지 개선을 위해 타요 디자인을 랩핑한‘타요청소’차량을 운행중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기존의 딱딱하고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청소차량을 청결하고 친근하면서도 구만의 독특하고 산뜻한 캐릭터로 탈바꿈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지속적인 폐기물 관련 홍보를 위해 주기적으로 홍보문구를 변경하는 등 쓰레기 제로화 사업을 확대해 깨끗한 광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