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단풍길
운영구간은 총 4개노선 2.1km로 ▲목동동로 1길(신트리공원~목동10단지 1018동) 0.5km ▲목동동로 2길(신트리공원~목동11단지 1119동) 0.8km ▲목동동로 6길(양천경찰서~양천구청역) 0.3km ▲목동서로 10길(목동9단지 912동~남부법원)0.5km 이다.구는 운영기간 중 낙엽을 청소하지 않고 보도 상에 낙엽을 존치, 주민들이 낙엽을 밟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단풍길 4개구간은 느티나무 가로수 단풍이 아늑한 터널을 이루고 있으며, 공원과 연결된 목동동로1길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서울의 도심 단풍은 기상청 예보자료에 따르면, 11월 초순~중순경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추정된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멀리 나가지 않고도 생활주변에서 예쁜 단풍을 보고 낙엽을 밟을 수 있다”며 “가족, 이웃들과 단풍길을 걸으며 도심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풍요로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