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오른쪽 3번째)과 캄보디아 옴 리어뜨라이(Oum reatrey) 반테아이 메안체이주 부주지사(왼쪽 3번째) 등 참석자들이 2일 서초구청에서 양 지역 간 교류에 대한 회담 후 기념 촬영을 했다.
먼저 '2017년 베스트 관제센터 선발평가 최우수’로 인정받은 서초25시센터에서 최첨단 방재 시스템 매커니즘과 운영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또 OK민원센터를 찾아 주민이 모든 민원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우수 민원서비스를 체험했다.반테아이 메안체이주는 지난 2012년 새마을서초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도자간 상호방문, 가축 전달 등 실질적인 교류가 있어왔으며, 지난 2013년 대표단이 한차례 서초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상생협력의 기틀을 마련해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진 행정시스템을 더 확대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