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이집트 국영발전사와 62억 규모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이집트 국영발전사인 UEEPC와 61억5359만원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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