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8배율 확대경
특히 구청 민원실의 경우 휠체어 전용 민원필기대 뿐 아니라 전동휠체어 급속 충전기, 도우미 호출 전화기가 설치돼 있고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취약계층의 민원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동 주민센터 역시 출입구에 비상벨을 설치해 노약자 또는 장애인들을 위해 민원도우미가 이동 편의를 제공해 세심함 배려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보급되는 다양한 편의용품을 통해 민원서류 발급 자격 요건과 구비 서류 등을 안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재방문하는 수고로움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 또 구청과 각 동을 방문하는 취약계층이 민원실 이용에 있어서 불편사항이 발견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다.구는 2015년 서울시 최초로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국민행복민원실'에 선정된 바 있다.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점자민원안내 책자 발간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에게 행정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소통의 기회를 넓혔다”며 “청사 환경 개선과 다양한 친절 서비스로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 행정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