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컨콜] '컨트롤러 내재화했지만, 외부 제품 사용 지속'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SK하이닉스는 2017년 3분기 실적 발표에 이은 컨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 펌웨어, 컨트롤러를 모두 내재화했다"면서 "펌웨어는 거의 100% 자사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컨트롤러에 있어선 늘어나는 제품 수 대비 개발할 수 있는 생산량이 부족한 만큼 지속적으로 외부 컨트롤러 업체와 협업을 지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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