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프로v1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

"넘버 1 성능에 희소성을 더하다."타이틀리스트 '프로v1 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사진)'이다. 플레이 넘버에 사이드 스탬프를 핑크 컬러로 각인한 한정판이다. 최고의 퍼포먼스에 기존에 없던 핑크 컬러 레터링으로 희소성까지 가미한 모델이다. 골프마니아의 소장품으로, 아주 특별한 골퍼들을 위한 선물용 등으로 적합하다. 국내에서는 6000 더즌만 판매한다. 8만원, 공식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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