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 '당진 전기로 매각 무산…이란 측에 협상 결렬 통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동부제철은 당진 전기로 매각 무산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대해 "대상업체(이란 측)에 협상이 결렬됐음을 통보했다"고 24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향후 매각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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