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낙엽림보
▲공으로 굴리며 터널을 통과하는 ‘두더지 달리기’ ▲친구들과 협동해 도토리를 굴리는 ‘도토리야 굴러라’ ▲크레용을 이용해 나무 무늬를 찍어보는 ‘나무 무늬 스크래치’ ▲태릉에 있는 돌멩이와 솔방울, 나뭇가지, 나뭇잎 등을 이용해 꾸며보는 ‘알쏭달쏭 자연물 퍼즐’ 등의 ‘자연생태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 ▲태릉을 지키는 홍살문을 이용해 대문놀이를 하는 ‘홍살문을 열어라’ ▲태릉, 정자각, 비각 등 스탬프를 종이에 찍어 태릉풍경을 만들어보는 ‘콩콩! 태릉 스탬프’ ▲투호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놀이를 하는 ‘얼쑤! 신나는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가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해 함께 배워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태릉에서 어린아이가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배워보는 시간”이라며 “태릉 숲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성가족과(☎2116-3731)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