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신입공채 필기시험 GSAT 실시

삼성 직무적성검사가 실시된 22일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사험을 마친 취업준비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날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곳과 미국의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총 7곳에서 올 하반기 신입공채를 위한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진행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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