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벤치
또 ▲종이비행기와 그 뒤를 따르는 뭉게구름을 형상화 한 ‘바람타고’(민복기 작가) ▲안양천의 강물을 벤치로 구현해 앉았을 때 강물위에 떠있는 느낌을 표현한 ‘Blue river’(양승진 작가) ▲반려견 놀이터와 벤치를 접목한 ‘Noldaswim_놀다쉼’(강태오 작가) ▲금천의 산업, 교통 등을 다양한 석종에 표현한 ‘City Space’(황형신 작가)로 총 7개다.실물 제작되는 벤치는 작품별 제작 기간 차이로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작품 선정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한동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선정된 작품들 모두 창의적인 디자인 발상이 돋보였다”며 “다양한 형태와 재료로 만들어질 작품들이 안양천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편안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앞으로 공공디자인을 통해 수준 높고 매력적인 스트리트 퍼니처(street furniture)가 공존하는 도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금천구 도시계획과(2627-154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