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티파니, 서현 떠나…“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소녀시대”

사진=소녀시대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티파니, 서현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소녀시대 8인 체제가 무산됐지만, 네티즌은 소녀시대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근 태연, 윤아, 효연, 유리, 써니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으나 수영과 티파니, 서현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일부 멤버들이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지만 소녀시대는 유지된다. 소녀시대는 9인에서 8인으로, 그리고 5인으로 재편된다. 이에 네티즌은 “나의 청춘 영원한 나의 연예인 소녀시대 그래도 난 영원한 소녀시대 팬 소원”, “고마워, 나의 소녀시대 언젠가는 꼭 8명 완전체로 만나자 수고했어”, “기다리면 돌아올 거라고 믿는다 소녀시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다시 만난 세계’, ‘지’, ‘아이 갓 어 보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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