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북문화재 포스터
수필 부문에서는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의 임진회 씨 외 3명, 편지부문에서는 ‘살아갈 힘을 주는 고마운 동생에게’의 조영수 씨 외 3명, 사진 부문에서는 ‘공룡이 나타났다’의 정진아 씨 외 1명이 입상했고 행사 당일 시상과 함께 작품 낭송 및 전시가 이어진다.이외도 (사)여성중앙회, (사)여성문제연구회, 여성꿈의공동체 성북여성교실 등 행사에 참여한 지역내 여성단체들은 다양한 부스를 운영한다.참여 단체들은 서예, 퀼트 등 회원들의 문예작품 전시와 함께 각종 공연, 벼룩시장, 먹거리 판매, 양말인형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등 다양한 문예작품과 체험부스를 통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감 한마당을 펼칠 전망이다.김영배 성북구청장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성북문학제는 기존 여성문학제 행사의 한계에서 벗어나 문학을 통해 남성과 여성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문화축제로 준비됐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