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맞아 방용국 '한글은 위대하고 사랑해야 해'..'역시 개념돌'

[사진제공=방용국 인스타그램]

B.A.P의 리더 방용국이 한글날을 맞아 "위대하고 사랑해야 한다"며 개념발언을 했다. 방용국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한글이 너무 좋아 한글은 위대하고 사랑해야 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후 "전 세계 모든 언어와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방용국은 SNS에 자신의 생각을 적어 '개념돌'로 꼽히는 아이돌 멤버다. 또한 세계 아동을 돕는 UN 산하단체 유니세프의 티셔츠를 입는 모습부터 직접 기부하고 후원하기도 했다.한편 B.A.P는 오는 10월 28일, 29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B.A.P 2017 WORLD TOUR ‘PARTY BABY’ CLIMAX’ 콘서트를 개최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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