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하라 인스타그램]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32억 원대 건물주로 눈길을 끈다. 구하라가 지난 2015년 6월 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다.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대지 251.8㎡(76.16평), 연면적 574.97㎡(173.92평) 규모로, 건물 주변 대로변에는 성형외과, 사옥, 주유소 등이 입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전층 원룸 단기임대로 보증금 3200만원 월세 1650만원에 임대 중이다. 은행에서 19억5000만원 정도 대출받았다. 한편 카라 멤버였던 한승연은 2014년 지하 1층~지상 4층 청담동 상가 건물을 45억 5천만 원에 매입했고, 11억 가량을 투자해 지상 5층 규모로 신축했다. 이 건물은 시세 67억 원으로 차익을 거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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