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 상생협력 계기로 선물세트 단독 기획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홈플러스가 올 추석 선물세트로 호주산 육류세트 2종을 단독으로 마련, 다음달 5일까지 142개 전 점에서 각 9만9000원에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부드러운 육질의 ‘호주산 램랙(Lamb Rack) 스테이크 냉동세트((800g·2팩+소스1병)’로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안심과 채끝 2가지 부위를 정통 웨스턴식으로 커팅한 ‘호주청정우 티본(T-Bone) 스테이크 냉동세트(750g·2팩+소스1병)’도 9만9000원에 마련, 레스토랑에서도 고급 메뉴로 손꼽히는 티본을 10만원 미만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여기에 10세트 구매시 1세트를 추가로 증정하고, 13대 행사카드 결제고객 및 훼밀리카드 소지 고객은 3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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