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입, 최근 근황 모습 보니…'세월이 야속하다'

글로리아 입.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중화권 배우 글로리아 입의 최근 근황 모습이 화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글로리아 입 최근'이라는 글이 게시됐다. 이전 큰 눈망울과 뽀얀피부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울렸던 모습과 달리 살찐 모습과 흔한 40대 아주머니 모습이 충격적이다.한편 글로리아 입은 1973년생으로 1987년 영화 '합초대장부'로 데뷔했으며 '신조협려', '대소비'등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디지털뉴스본부 소준환 기자 type1soju@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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