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 리뉴얼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양배추와 브로콜리, 케일 생즙과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야채발효즙을 넣은 ‘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를 22일 리뉴얼 출시했다.위러브 양배추&브로콜리는 일 평균 2만5000명이 마시고 있는 풀무원녹즙의 베스트셀러 품목 중 하나다. 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영양은 높이고 깔끔한 맛은 살린 제품으로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유기농으로 재배한 국내산 양배추, 브로콜리, 케일 생즙이 55% 함유돼 있으며 6가지 채소를 식물성유산균으로 건강하게 발효한 야채발효즙도 들어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야채발효즙을 추가해 항산화 기능성분인 폴리페놀 함량도 높였다. 가격은 한 병에 2500원(130ml)이며 풀무원녹즙 배송판매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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