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자살일까’ ‘무섭다’, 김인식 KAI 부사장, 숨진 채 발견 네티즌 반응 이어져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인식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사장이 사망한 채 발견돼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한 매체에 따르면 경남 사천경찰서 측은 오전 8시 42분쯤 사천시 사남면 월성리에서 김인식 부사장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다고 전했다. 현재 경찰 측은 김 부사장의 사망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네티즌들은 “jika**** 무섭다” “song**** 과연 자살일까?” “jwoo**** 삼가 명복을 빕니다” “kdam**** 이런 일이” “god_****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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