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EB하나은행, 내년 3월까지 중국 송금 수수료 '제로'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EB하나은행은 중국 실시간 계좌송금 서비스 '차이나 WU-D2B 송금' 출시를 기념해 내년 3월 17일까지 이 서비스의 수수료 제로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취인 이름과 수취인 소유 은련카드 번호만으로 미화 7000달러 상당액의 위안화를 중국 내 80여개 은행에 실시간으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하나은행의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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