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지난 15일 인천만수 1조합과 LH인천본부는 'LH참여형 가로주택 정비사업' 공동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LH는 "80%의 높은 동의율로 조합총회를 마치고, 공기업과 최초로 공동시행약정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기존 도시재생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주민의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LH는 조합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자금조달과 시공사 선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LH는 2018년 하반기에 관리처분인가(주민 특별분양)를 거쳐 이주·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LH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연내 10개 이상 조합설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