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19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예비 고1을 위한 서울 자사고 연합 설명회'에서 2021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현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