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어마, 플로리다 상류...네티즌 '큰 인명피해 없길' '영화가 현실로'

[사진출처=방송 장면 캡처]허리케인 어마가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했다.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을 강타한 가운데 네티즌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10일 허리케인 어마는 미국 플로리다에 상륙했다.허리케인은 풍속 기준으로 카테고리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나뉘며 숫자가 높을수록 위력이 강하다.허리케인 어마 상륙에 키웨스트의 국립기상청은 “현재 극도로 위험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다”라며 “현재까지 대피하지 않은 이들을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대피소로 가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어마어마하군"(nksh****), "큰 인명피해 없길"(fann****), "영화가 현실이 되고있네"(ajey****) 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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