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눈 건강 지킴이 “세상이 밝아져요”

"60세 이상 의료 취약계층 노인 150명 대상 안과 진료 실시""안과 무료 수술 안내, 돋보기 배부, 수술 의뢰 및 의료비 지원"[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군(군수 김성)은 정신보건센터에서 60세 이상 의료취약계층 노인 150명 대상으로 노인 무료 눈(眼)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고 10일 밝혔다.한국실명예방재단이 후원한 이번 눈 검진은 일상생활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과진료를 받지 못하는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과 전문의 등으로 이뤄진 전문 검진팀은 시력검사 및 안압, 굴절, 정밀 안저 검사를 진행했다.검진 후에는 안과 무료 수술 안내와 눈 건강에 필요한 건강 상담, 개인별 맞춤 안약 처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필요한 환자에게는 돋보기를 배부하고, 선정기준에 적합한 수술 대상자는 수술을 의뢰하고 의료비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화에 의한 안질환이 증가하고, 이에 대한 조기 대책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검진이 저소득 노인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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