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IBK연금보험은 8일 창립 7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희철 대표이사는 이날 창립 기념사에서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조직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 ▲서민·근로자의 노후 보장을 위한 연금상품 판매 ▲인재육성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IBK연금보험은 2010년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이 100% 출자해 설립한 연금전문 보험사다. 중소기업 근로자 등 상대적으로 노후준비가 취약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연금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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