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1,2루에서 만루에서 KIA 유격수 김선빈이 LG 손주인의 땅볼 타구를 더듬으며 수비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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