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루에서 SK 로맥이 롯데 선발투수 송승준을 상대로 추가 투런 홈런(연타석 홈런)을 치고 선행주자 박정권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로맥의 이 홈런은 SK의 한 시즌 최다 팀 홈런 타이 기록(213개).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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