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08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02만원에서 최고 6261만원인데, 관악구 신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17㎥)이 매매가 9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진구 중곡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4.2㎥)이 52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9만원에서 최고 2935만원인데, 사하구 감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이 매매가 25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산진구 범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81㎥)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9만원에서 최고 2610만원인데, 중구 대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이 매매가 2401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산격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55.4㎥)이 11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0만원에서 최고 1203만원인데, 동구 화수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평구 부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3㎥)이 4억5803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5만원에서 최고 1585만원인데, 남구 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3㎥)이 매매가 29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월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16㎥)이 11억871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51만원에서 최고 1224만원인데, 대덕구 연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1㎥)이 매매가 325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용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4.2㎥)이 10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2만원에서 최고 1532만원인데, 울주군 삼동면 조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00㎥)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복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19㎥)이 13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6만원에서 최고 860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08㎥)이 매매가 1억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봉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4㎥)이 9억7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2158만원인데, 이천시 율면 본죽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1㎥)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3.8㎥)이 17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1387만원인데, 속초시 도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이 매매가 540만원으로 최저가에, 춘천시 죽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7㎥)이 10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만원에서 최고 1099만원인데, 제천시 송학면 입석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8㎥)이 매매가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천시 신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8.1㎥)이 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838만원인데, 충청남도 서천군 기산면 두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6㎥)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71.1㎥)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906만원인데,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2㎥)이 매매가 683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8.7㎥)이 7억63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058만원인데, 장흥군 부산면 금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8㎥)이 매매가 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완도군 노화읍 이포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6㎥)이 3억7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200만원인데, 문경시 산양면 과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7㎥)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214㎥)이 16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904만원인데, 하동군 악양면 등촌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47㎥)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60.3㎥)이 1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5만원에서 최고 621만원인데,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0㎥)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089㎥)이 8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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