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 감독들의 신경전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케이로스 이란 감독과 신태용 감독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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