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퇴비화)사업
성공적인 사업 완료로 은평구는 2018년 일자리 공모사업 및 시범사업으로 서울시에 '자원순환지도사 양성 음식물쓰레기줄이기사업'을 제안했다. 구입 식재료의 7분의 1이 버려지는 음식소비문화를 개선하고 퇴비화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경력단절 중장년 대상 자원순환지도사를 양성, 가정을 방문, 합리적 장보기, 냉장고 정리, 남은 음식 재활용 등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축제 부스운영, 마을공동체 텃밭 활용 동애등에 사육장 설치, 학교 내 퇴비장 설치,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견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이 주민운동으로 확산하여 자원순환사회 정착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