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9일 오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즉시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국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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