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우체국 홈페이지 캡처]
문재인 대통령 우표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5일 우정사업본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우표첩 추가발행을 결정하고 예약접수를 시작한 것.문재인 우표첩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총괄우체국을 방문하며 접수가 가능하다.우정사업본부 측은 "선착순 한정 판매가 아니다. 예약을 받아 접수분 만큼 제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유를 두고 접속해도 된다"고 조언했다.한편 문재인 대통령 우표첩은 1인 1매 이하로 신청가능하다.미디어이슈팀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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