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 오늘의 띠별 운세·별자리 운세] 8월 23일 수요일

◇띠별 운세　 쥐띠한줄 코멘트 : 악의를 가진 사람이 다가와 시비를 걸 수 있으니 가급적 말려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날입니다.48년생 사람들과 돈 거래는 가급적 피하십시오. 작은 돈이라도 맘 상할 수 있습니다.60년생 생각이 많아지는 날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친구와 술 한 잔 하는 것도 좋습니다.72년생 싸움에 말려들기 쉬운 날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십시오.84년생 주변에 자신을 의식하는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소띠한줄 코멘트 : 거만하면 불필요한 싸움에 휘말리게 되니 속을 다스려 참고 넘어가는 것이 상책입니다.49년생 즐기는 것은 적당히 해야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61년생 지나치게 남에게 의지하거나 고민하지 마십시오. 혼자 힘으로도 충분합니다.73년생 지나치게 자기 자신을 과신하지 말고 주위의 말을 귀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85년생 지나치게 자존심을 내세우면 재수없는 일을 당하거나 구설수에 휘말리게 됩니다.호랑이띠한줄 코멘트 : 이미 두 사람은 비익조나 연리지처럼 세상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입니다.50년생 지나친 과음을 피해야 하며 취중 발언을 삼가야 합니다.62년생 지나친 욕심은 자신의 입지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74년생 지나친 자신감은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86년생 진척이 없는 듯 하지만 분주하게 활동하는 가운데 얻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토끼띠한줄 코멘트 : 그동안 사이가 좋지 않았던 친구와 급격하게 가까워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51년생 진행하던 일에 진척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합니다.63년생 진행하던 일이 성사되기는 조금 힘든 편입니다. 75년생 진행하던 일이 종결되어 긴장 상태가 해소될 것입니다. 87년생 집안에 관련된 일로 신경 써야 할 일이 늘 것입니다. 용띠한줄 코멘트 : 운세 자체는 그다지 통하지 않는 때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재능과 실력을 가지고 있어도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시기입니다52년생 집안일이나 직장일 모두 만족할 만한 성과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64년생 차의 향기를 가까이 하십시오. 좋은 인연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76년생 참고 또 참아야 밝은 내일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88년생 참한 발상으로 상황이 호전될 것입니다.뱀띠한줄 코멘트 :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듯 똑같은 일상이라지만 점검이 필요한 날입니다. 매사 안정을 기해야 합니다.53년생 책임감 있게 행동한다면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65년생 책임감 있는 일을 성취함으로써 인정을 받게 됩니다.77년생 책임감을 갖고 행동하십시오.89년생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열립니다.말띠한줄 코멘트 : 무엇보다 감정적인 대립이 완화될 것입니다. 오해가 풀리고 화해할 수 있습니다. 전화위복이 되겠습니다.54년생 청탁을 하거나 어떤 교섭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66년생 체력을 생각하지 않고 무리한 활동은 금물입니다. 78년생 초조, 좌절 등을 체험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90년생 추구하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감정의 대립도 원만해지는 운입니다. 양띠한줄 코멘트 : 고생은 하지만 결국엔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원하던 일을 비로소 시작할 수 있습니다.55년생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아직 시기 상조이므로 한 박자 쉬어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67년생 추진하던 일이 이루어지고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해 질 것입니다.79년생 충돌이 예상되지만 좋은 합의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신중한 언행이 필요한 때입니다.91년생 취미활동으로 기분 전환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원숭이띠한줄 코멘트 : 자신이 바라던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지인의 도움이 있으니 감사한 마음을 잊으면 안 됩니다.56년생 치열한 경쟁 속에서 능력이 돋보이는 날입니다.68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80년생 친구들과는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지만 일에 있어서는 장애물이 예상됩니다.92년생 친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주의해야 하는 날입니다.닭띠한줄 코멘트 : 할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요한 것을 먼저 하십시요.45년생 친구와의 사소한 말다툼으로 서먹한 사이가 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실수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57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는 운에 있습니다.69년생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갖춰야 하며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때입니다.81년생 큰 대로변을 걷고 있는 듯한 운세입니다.개띠한줄 코멘트 : 갑자기 지위가 상승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해온 모습이 인정을 받게 됩니다.46년생 타인으로부터 모함을 받거나 오해를 받게 될 수 있으므로 행동에 조심성이 있어야 합니다.58년생 타인의 간섭이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70년생 태풍의 눈처럼 일지 정지하지만 꾸준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발전을 이룰 것입니다.82년생 특별한 위치에서 명예가 주어질 수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습니다.돼지띠한줄 코멘트 :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마음이 괴롭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참고 마음에만 두는 편이 좋습니다.47년생 파트너와의 좋지 않은 관계가 회복될 것입니다.59년생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날입니다. 71년생 편안한 사람과 마주 앉는 시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누십시오. 즐거움이 있습니다. 83년생 편안함 보다는 규칙적인 생활이 오히려 더 평화롭습니다. 자료제공 : 이니컴퍼니◇별자리 운세　 양자리(3.21~4.19)항상 긴장을 유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지나치게 긴장하다보면 쉬이 지쳐서 결국에는 끈을 놓아버릴 수 있다.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진다면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황소자리(4.20~5.20)시장에서 살지 대형할인마트에서 살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만 아무리 비교해도 제품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면 가격이 싼 쪽으로 발길을 돌려라. 그리고 되도록 간단한 기능만 있더라도 튼튼한 제품을 선택해라.쌍둥이자리(5.21~6.21)어렵다고 생각하면 그 일은 더욱 힘들어진다.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고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불어넣어 주도록 해보라. 너무 깊이 생각하고, 어렵게 생각하지마라, 오히려 쉽게 생각해야 길이 보인다.게자리(6.22~7.22)동료들과 근처 까페에서 차라도 한잔마시며 편안하게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저런 얘기속에 숨어 있던 생각들이 모여 기발한 아이디어가 탄생하게 된다. 그러니 여유를 가지고 지켜보라.사자자리(7.23~8.22)지친 몸으로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면 결과는 안 좋기 마련이다. 또한 피로를 제때 풀어주지 않으면 일어서기 힘들어지니 일이 진행되지 않을 때는 휴식을 취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라.처녀자리(8.23~9.23)미팅에서는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게 남기 마련이다. 의욕적이고 매력넘치는 모습으로 마음속에 깊이 여운을 남겨 두면 다음 만남을 약속받기도 쉬워질 것이니 예의를 잃지 마시고 호감을 얻어 놓아라.천칭자리(9.24~10.22)당신에게 맡겨진 일은 자신의 생각으로는 절대 풀지 못할 것처럼 보이지만 충분히 해낼수 있는 일이다. 두려운 마음을 버리고 자신감을 갖고 일을 풀어가도록 해라. 능력은 어려울때 더욱 빛을 낸다.전갈자리(10.23~11.22)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위험한 요소가 당신을 노리고 있어 불안함이 가중되는 상황이니 문제를 순서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서둘러서 문제를 키우지 마라.사수자리(11.23~12.24)덕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추진력을 가지고 일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도 중요하다. 강인한 모습을 보여줘 당신에 대한 주위의 인식을 바꾸도록 해라.염소자리(12.25~1.19)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여러 즐거운 일을 잊고 살수 밖에 없다. 잃어가는 여유를 되찾아오기 위해서라도 근처에 있는 만남의 광장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라.물병자리(1.20~2.18)자신이 선택해서 가는 길을 의심하지 마라. 스스로를 못믿는다면 결국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어 발전할 기운을 잃어버리고 만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감을 갖고 행동해라.물고기자리(2.19~3.20)작은 행복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저절로 행운이 따라오게 마련이다. 기쁨과 즐거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눠줘라. 어려움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자료제공 : 점성가 별밤달빛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