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패션 전문교육 특성화교육기관 ‘우뚝’

김공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 김공)는 글로벌 교육환경,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이끌어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 패션 전문교육 특성화교육기관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로 개교 11주년을 맞은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는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전문 교수진들이 수준급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실무중심 강의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으로 2016 패션 아시아 어워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국내 기관 중 유일하게 패션기관 TOP5에 선정된 바 있다.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전공, 패션비즈니스전공에 대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패션현장에서 필요한 전문인재양성을 목표로 졸업 시 교육부 장관 명의의 2년제 산업예술전문학사, 4년제 패션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 일반/학사 편입, 국내/외 취업, 해외 유학 등 다양한 진로진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패션 뿐 아니라 체육계열 과정을 개설할 예정으로 분야별 융합 프로그램, 특성화 등 혁신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제공 및 확대할 전망이다.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 김공 학장은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대한민국 패션분야 국가대표 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또한 실용 전문성을 기본으로 국제적 감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역이 되겠다”고 뜻을 밝혔다. 한편 경기예술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원서접수 및 자세한 모집전형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