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카카오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매출 비중 50% 돌파'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용석 카카오 경영지원 담당 이사는 10일 진행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기준으로 모바일게임에서 퍼블리싱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50%를 넘어섰고 1분기(42%)보다 더 많아졌다"며 "하반기 이후 퍼블리싱 매출 비중 예측하기 어렵지만 50%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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