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중국기업과 74억 규모 설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기업과 74억원 규모의 2차전지 생산자동화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88%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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