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ABL생명이 사명 변경 이후 첫 신상품인 ‘(무)더나은통합종신보험’과 ‘(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을 2일 출시했다. '(무)더나은통합종신보험'은 고객이 원하면 사망보험금을 줄이는 대신 매년 생활설계자금을 최대 20년간 지급하는 상품이다.'(무)더나은암보험(갱신형)'은 암으로 진단을 받을 경우 일시 진단금을 지급하고 진단 후 1년 지난 시점부터 3년 또는 4년간 매월 생활자금도 주는 상품이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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